대성뉴스
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.
대성뉴스 상세 테이블
제목 [조선비즈]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,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`기후변화 대응` 논의 2016.10.25

출처: 조선비즈, 동아일보, 파이낸셜뉴스



[조선비즈 - 2016년 10월 24일]

 

 

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,

 

반기문 UN 사무총장과 '기후변화 대응' 논의

 

 

▲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이 10월 21일(현지시각) 미국 뉴욕 맨해튼 UN 본부를 방문,

반기문 UN 사무총장과 회담을 가졌다./WEC 제공

 

 

김영훈 회장은 반 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 “에너지 안보, 환경적 지속 가능성, 에너지 빈곤 문제 등의 과제 해결과 물, 식량 등 연관 분야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”이라며 “기술과 금융 분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UN의 미래 부족 자원 해결 노력에 동참하겠다”고 말했다.

(하략)

 

설성인 기자

 

 

 

 

[동아일보 - 2016년 10월 25일]

 

 

김영훈 WEC 회장, 반기문 총장과 회담

 

 

 

 

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(WEC) 회장(왼쪽)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1일(현지 시간)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났다. WEC는 “양측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빈곤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”고 밝혔다.

 

세계에너지협의회 제공

 

 

 

 

[파이낸셜뉴스 - 2016년 10월 24일]

 

 

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신임 회장, 반기문 UN사무총장 회담

 

김 회장 "기후변화 대응 및 UN의 미래 부족 자원 해결 노력 동참"

 

김영훈 WEC 회장이 지난 21일(현지시간) 뉴욕 UN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을 한 뒤

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

 

 

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신임 회장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다.

 

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 UN 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사무총장과 회담했다고 24일 밝혔다.


김 회장은 반 사무총장에게 "WEC 신임 회장으로서 향후 에너지 안보, 환경적 지속 가능성, 에너지 빈곤 문제 등 당면 과제의 해결과, 물과 식량 등 연관 분야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생각"이라며 "기술과 금융 분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UN의 미래 부족 자원 해결 노력에 동참하겠다"고 포부를 밝혔다.

 

(하략)

 

이보미 기자

 

 



11 12 13 14 15